부천 카페 나긋
친구랑 오랜만에 부천역에서 만나기로 했다. 나는 밥집을 알아보고 친구는 카페를 서치. 두군데를 친구가 후보로 알아봤는데 그 중 한군데가 카페나긋이었다. 사진들 보고 바로 나긋으로 선택. 가기 전부터 벌써 취저였는걸,, 근처에 심곡천도 있어서 산책 가능. 개인적으로 심곡천 근처에 이쁜 카페들이 많아서 좋아한다. 부천역 근처는 너무 붐비는데 이 부근은 사람이 적당히 있는 정도라 취저. 힝 부끄러워서 전체샷을 못 찍음 테이블 적당히 있고 간격도 좋았다 (나에게 매우 중요)
2022.10.27